최근 이사를 하면서 인테리어 사장님께서 입주 선물로 큰 화분을 하나 보내주셨습니다. 화분을 보고 당연히 요즘 인테리어 화분으로 인기가 많은 '여인초'라고 생각을 했고 거실 한 곳에 자리를 잡아주었습니다. 그날 퇴근한 남편이 화분을 보며 "이야 극락조 멋지네"라고 한마디 건네더라고요 그 순간 "여인초를 극락조라고도 부르나?" 하는 생각이 들면서 혼란스러워졌습니다. 인터넷을 찾아봐도 대부분의 글들이 두 이름을 구분 없이 섞어 쓰기 때문에 더 혼란스러워졌습니다. 직접 화분을 보며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들과 비교를 하면서 여인초와 극락조는 다른 식물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. 이름 하나 잘못 아는 것이 관리 방법을 틀어지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.여인초와 극락조 구별 방법: 잎보다 '수형'을 봐야..
카테고리 없음
2026. 7. 20. 15:04